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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먹어본 음식

당진에 춘천 우미 닭갈비 먹어봤네요

당진 춘천 우미 닭갈비에서 저녁



안녕하세요.

당진에 출장을 갔다가

숙소를 잡고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

춘천 우미 닭갈비입니다.


오랜만에 먹게 되는

닭갈비인데요.

전에 춘천에 갔다가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닭갈비집 입구 입니다.



저녁 시간인데 평일이라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네요.



메뉴판이 멀어서 좀 흐리게

나오네요.


밑 반찬과 닭갈비가 나왔습니다.



술은 막걸리를 주문했는데요.

남은 막걸리가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그 냥 달라고 했습니다.

맛이 좀 그저 그랬는데요.

막걸리를 새로 사오셔서

주셨습니다.

(처음 막걸리는 계산서에서 빼 주셨네요~_



이제 잘 익었네요.

맛은 그냥 보통입니다.


치즈도 추가하여 뿌렸습니다.

치즈 닭갈비 입니다 ㅎ



쌈에 쌓아서 한입~

이날은 소주 썩지 않고

막걸리만 먹기로 했습니다.


처음 먹은 막걸리가 

유통 기한이 지나서 그런가

좀 취하는 것 같네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