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피커 구글 홈 음원은 서비스는 벅스
구글 AI 스피커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구글홈에 들어갈 음원 서비스는 벅스로 결정되었다.
AI 스피커의 음원 서비스는 가장 중요한 서비스로 멜론으로 예상하였으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풀이된다.
구글은 유튜브 나 구글 플레이 뮤직 등 기존 방식으로는 한국 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AI 스피커 주 용도는 음악 선곡(57%)로 AI 스피커 이용률에 제일 큰 영향을 주는 서비스이다.
구글은 1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 출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구글홈은 글로벌 출시 약 2년 만에 한국 진출이며 신세계아이앤씨가 관리한다.
구글 크롬캐스트 총판을 맡았으며 18일부터 구글홈과 구글홈 미니를 국내에 유통한다.
국내 가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지만, 미국에서 구글홈은 130달러 미니는 49달러인 점을 본다면 한국은 15만 원, 7만 원 정도로 예상된다.
구글홈의 강점은 안드로이드를 중심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구조이다.
그러나 국내 시장 진출이 늦고 저가 경쟁을 펼치고 있어 기존 업체들과 경쟁이 쉽지 않을 수 있다.
AI 스피커 시장에서 음성 인식이나 처리 능력이나 음원 서비스 면에서 구글홈이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구글의 자본력과 기술력으로 AI 스피커 시장에 일부분은 바뀔 것으로 예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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