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근처 신촌서서갈비 맛있네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 일을 마친 후 동료와
함께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요.
무얼 먹을까 하다가
초밥 및 회를 주로 먹었으니
이번엔 고기를 먹는 게 좋을 것
같아 암사역 근처 신촌서서갈비를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왔으니 양념 소갈비를
먹어봐야겠죠.
2인분을 주문 후 기본 반찬이
나왔습니다.
아직도 날이 밝네요.
전 지난번에 한번 와 본 곳이고요.
같이 온 동료는 처음 오는 곳입니다.
고기를 잘 익혀서
보이는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정말 맛나죠~
같이 온 동료도
맛있다고 이야기하네요.
한잔 안 할 수 없죠~
이번에 생토시살을
주문하여 보았습니다.
고기가 보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고구마도 같이 주셨습니다.
소금도 뿌리지 않고
그대로 구워서 먹어보았는데
고소하고 맛있네요.
오랜만에 고기 맛있게 먹었습니다.
동료가 다음에 또 오자고 하여
다음 기회가 생길 때 다시
와서 먹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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