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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먹어본 음식

암사동 풍천코다리네 매콤하니 먹을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암사역 근처에 있는 코다리집이 있어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에도 왔었는데 음식점 이름이 바뀌었나 봅니다.
지금은 풍천 코다리네 입니다.

손님이 거의 꽉 차 있네요.
이 곳은 항상 손님이 많은 듯 합니다.

코다리 정식은 평일 점심만 주문가능하고요.
코다리찜 소 를 주문 하였습니다.

기본 반찬이 나왔고요.

코다리찜이 나왔습니다.
뼈는 종업원께서 발라줍니다.

맛은 3가지로 시킬 수 있는데요.
보통만 시켜도 매콤 합니다.
김에 쌓아서 콩나물과 함께 먹으니 맛나네요~

메뉴 중 문어 숙회도 있는데 다음에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