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_먹어본 음식

문정도 파스쿠찌 들렸네요.

문정동 파스쿠찌에서 포스팅



안녕하세요.

문정동에 일이 생겨 갔다가

시간이 남아 근처 커피 전문점을

찾다가 파스쿠찌에 들어갔습니다.




실내는 좀 길게 되어있고요.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네요.




어디를 깔까 돌아다니다

외부에 써있는 가격을 보고

들어왔습니다 ㅎ




저는 아메리카노 보다

라떼를 좋아 해서 라떼를

주문 했습니다.

집에서는 귀찮아서 거의

아메리카노를 먹는데요.

네스프레소는 그냥 먹어도

맛나더라고요ㅎ




하트까지 그려 주셨네요~

라떼 맛은 거의 비슷 하니까

여기도 다른 곳과 비슷하고요.




안 쪽에도 공간이 따로 있고

테이블이 있습니다.

안쪽 자리라 아늑 하네요.




시간이 날 때는 포스팅을

해야겠죠~



같이 다니는 동료는 가벼운 노트북 

그램으로 새로 구입을 하셨네요.

요즘 모바일 오피스 시대라고

언제 어디 서나 노트북을 휴대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말 입니다.



제 노트북이 좀 무겁긴 한데

일단 쓸 때까지는 쓰려고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