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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먹어본 음식

호텔미란다 스파플러스 겨울에도 괜찮네요.

호텔미란다 스파플러스 겨울에 좋네요.



안녕하세요.

지난 년 초에 이천에 있는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에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이천 테르메덴도 갔었는데요.

이 번에 스파플러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호텔미란다에 도착하여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건물 왼쪽에 있는 스파플러스로

들어 갔습니다.




인터넷 예약을 한 후 

갔으며 이름을 알려 주면 티켓을

주네요.


※ 차량 번호를 이야기 한 후 주차비

정산을 하셔야 합니다.

별도로 물어보지 않아서 그냥 나가면

돈 내야 됩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계단으로 올라가 2층에서 

옷을 갈아 입은 뒤 다시 내려와서 

수영장으로 가야 됩니다.

겨울에는 좀 춥더라고요.




실내가 넓지는 않지만 물이 따뜻해서

아이들과 오기 좋더라고요.




와이프 와 아들이 벌써 물에 들어갔네요.




슬라이드를 탈 수 있는데요.

정해진 시간에 만 탈 수 있네요.

아이들 타는 곳은 따로 있고요.




이 쪽이 아들이 타는

슬라이드 입니다.



한 시간 정도 놀다 보니

배가 출출하여 매점 같은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여러가지를 팔고 있는데요.

사람이 한 명이라 간단한 음식을 주문 했지만

한 10분을 기다렸네요.


음식을 먹은 뒤 한 정도 더

놀다가 아들과 목욕탕으로 가서

한 시간 정도 있다가

나왔습니다.





신발 키 가 안 열려서 처음 엔

고장 났나 했는데요 ㅎ

정산을 먼저 해야 열리네요~



겨울철에 와서 놀기 편한 것 같고요.

끝나고 이천 쌀밥을 먹으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