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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_먹어본 음식

신림동 친구의 부엌

신림동 친구의 부엌에서 제육 볶음



안녕하세요.

신림동에 일을 하러 갔다가

점심때가 되어 근처 식당을

찾다가 친구의 부엌이란

식당이 보여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식당 입구입니다.

날씨도 덥고 일단 가까운

제일 가까운 식당이 

친구의 부엌이네요.



친구의 부엌 메뉴판입니다.

우리 일행은 제육 볶음을 

주문했습니다.


오징어 볶음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재료가 없다고 하시네요.



식당은 아담한 편이고요.

개업 한지 오래되어 보이지

않네요.



반찬이 먼저 나왔습니다.

보기에 괜찮네요.

맛도 먹을 만 하고요.



밥과 국을 주셨고요.



마지막으로 제육 볶음이 나왔습니다.

살짝 달콤한 게 제 입맛에는

괜찮았고요.

채소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 때 들러서 먹을만한

식당 같습니다.



감사합니다.